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8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유창재2002.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