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평영100m에서 금메달을 딴 로 슈에젠(사진 오른족)과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슈 잔(Shu Zhan)선수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자신의 손바닥 모양을 찍고 있다
수영 평영100m에서 금메달을 딴 로 슈에젠(사진 오른족)과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딴 슈 잔(Shu Zhan)선수가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자신의 손바닥 모양을 찍고 있다
ⓒ조수일200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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