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한 대학생이 불 붙은 솜뭉치가 매달린 낚싯대를 이용해서 미대사관 2층에 내걸린 성조기에 불을 붙이려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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