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출소한 장민철(47)씨는 임태열씨와 같은 교도소에서 생활했다. 어머니는 장씨와 아들 이야기에 여념이 없으셨다.

지난달 출소한 장민철(47)씨는 임태열씨와 같은 교도소에서 생활했다. 어머니는 장씨와 아들 이야기에 여념이 없으셨다.

ⓒ정세연200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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