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탱크에 의해 숨진 심미선, 신효순 두 여중생을 애도하는 꽃상여가 대전역광장으로 향하자, 경찰이 진출을 막고 있다(8월 10일 대전역광장에서 촬영)
미군 탱크에 의해 숨진 심미선, 신효순 두 여중생을 애도하는 꽃상여가 대전역광장으로 향하자, 경찰이 진출을 막고 있다(8월 10일 대전역광장에서 촬영)
ⓒ이광윤20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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