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기라도 살릴 수 있는 것은 살려야제" 자신의 논이 모두 자갈밭으로 변한 박윤금 할머니(사진 오른쪽)는 이웃 벼를 세우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한포기라도 살릴 수 있는 것은 살려야제" 자신의 논이 모두 자갈밭으로 변한 박윤금 할머니(사진 오른쪽)는 이웃 벼를 세우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조경국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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