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노조원들이 20일 오후 병원본부 1층 로비 상황실(농성장)에서 민중가요 '바위처럼'을 부르며 흥겹게 율동을 따라 배우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노조원들이 20일 오후 병원본부 1층 로비 상황실(농성장)에서 민중가요 '바위처럼'을 부르며 흥겹게 율동을 따라 배우고 있다

ⓒ석희열20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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