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붕괴를 막기위해 육군53사단 장병들과 해운대 경찰서 대원들이 비닐을 덮는 등 긴급복구공사를 펼치고 있다.

추가붕괴를 막기위해 육군53사단 장병들과 해운대 경찰서 대원들이 비닐을 덮는 등 긴급복구공사를 펼치고 있다.

ⓒ조수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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