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계속된 선전에 조금 지켜 앉았지만, 그는 쉬지 않고 서명을 촉구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다.

오전부터 계속된 선전에 조금 지켜 앉았지만, 그는 쉬지 않고 서명을 촉구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외쳤다.

ⓒ이민정200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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