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은 "언니, 오빠들을 자유롭게 해주세요"라며 손에 든 장미꽃을 행사에 참가한 한총련 선배들에게 전했다.

어린이 합창단은 "언니, 오빠들을 자유롭게 해주세요"라며 손에 든 장미꽃을 행사에 참가한 한총련 선배들에게 전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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