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nvictus)

둘의 얼굴만이 그려져있는 쟈켓. 보기만해도 둘의 교감이 느껴지는 듯 하다.

둘의 얼굴만이 그려져있는 쟈켓. 보기만해도 둘의 교감이 느껴지는 듯 하다.

ⓒ박주혁2002.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