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시판 월드컵' 축구대회 시축에 앞서 오쿠시 행정관 프란시스코 마르퀴즈(좌)와 상록수 부대장 최종철 대령(가운데), 일본 자위대 공병중대장 하부 중령(우)이 축구공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오쿠시판 월드컵' 축구대회 시축에 앞서 오쿠시 행정관 프란시스코 마르퀴즈(좌)와 상록수 부대장 최종철 대령(가운데), 일본 자위대 공병중대장 하부 중령(우)이 축구공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백성희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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