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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봉 (finlandia)

이회의 무죄를 의미하는 매가 날아와 앉았다는 일화가 전하는 매바위. 실제 매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하나 일제 시대에 일본인이 그것을 신기하게 여겨 떼어 갔다고 전한다.

이회의 무죄를 의미하는 매가 날아와 앉았다는 일화가 전하는 매바위. 실제 매의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고 하나 일제 시대에 일본인이 그것을 신기하게 여겨 떼어 갔다고 전한다.

ⓒ권기봉200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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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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