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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재 (sjs22)

공군부대 장병이 몸이 불편해 손수 목욕을 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공군부대 장병이 몸이 불편해 손수 목욕을 할 수 없었던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신광재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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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에서 역사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정치,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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