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전교조 경북지부 여성위원장을 찾아온 가해교장 부인(가운데). 뒷쪽 남자도 가족인 듯. 교육청에서 공문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가족이 공문발송 실무자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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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고, 교육청에서 '어공'으로 근무하기도 했고, 지금은 농사지으면서 유보통합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함을 물어보면 '참교육학부모회 자문위원'이라고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