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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재 (sjs22)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지원"이 문을 열어 지나는 이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이홍기 씨가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신광재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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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에서 역사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정치,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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