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이 숨진 동수동 온수골이 현재는 과수원으로 개간되어 과실이 그곳에서 자라고 있다.

300여명이 숨진 동수동 온수골이 현재는 과수원으로 개간되어 과실이 그곳에서 자라고 있다.

ⓒ신광재200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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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에서 역사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정치,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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