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태권도와 함께 해온 그는 수시로 경기장을 체크하며 후진들의 애로 사항을 듣는다.

평생을 태권도와 함께 해온 그는 수시로 경기장을 체크하며 후진들의 애로 사항을 듣는다.

ⓒ이광윤200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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