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이번 노동자대회를 위해 방북한 윤부한씨. 아직도 그때의 감동이 생생한 표정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