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이대 동대문 병원에서 만난 정철수 씨는 "제가 아니었어도 누구든지 당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공권력이 도를 넘어선 것 같다"고 말했다.
11월 21일 이대 동대문 병원에서 만난 정철수 씨는 "제가 아니었어도 누구든지 당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며 "공권력이 도를 넘어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공희정2000.11.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