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아기에게 제초제를 먹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씨(왼쪽)와 그녀의 남편 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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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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