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정 노동부 장관은 노사협상이 결렬된 후 호텔을 떠나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허탈해 했다.

최선정 노동부 장관은 노사협상이 결렬된 후 호텔을 떠나면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허탈해 했다.

ⓒ공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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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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