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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 (flame)

원수처럼 헐뜯던 남과 북도 이제는 굳게 악수를 나누는데, 국이도 하루빨리 아빠품에 안겨야 하지 않을까.

원수처럼 헐뜯던 남과 북도 이제는 굳게 악수를 나누는데, 국이도 하루빨리 아빠품에 안겨야 하지 않을까.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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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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