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상가니에 도착한 우비로 난민들은 12시간이상의 긴 노정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라는 사실에 기쁨이 앞선다. 키상가니, Zaire. 1997

키상가니에 도착한 우비로 난민들은 12시간이상의 긴 노정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라는 사실에 기쁨이 앞선다. 키상가니, Zaire. 1997

ⓒ성남훈200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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