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공희정 (flame)

사격장 안으로 들어간 참가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에서 밀리자 학생들은 철문을 뛰어넘어 몸싸움에 동참했다. 다행스럽게도 양쪽 모두 이렇다할 신체적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

사격장 안으로 들어간 참가자들이 경찰과 몸싸움에서 밀리자 학생들은 철문을 뛰어넘어 몸싸움에 동참했다. 다행스럽게도 양쪽 모두 이렇다할 신체적 피해를 보지는 않았다.

ⓒ노순택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