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수거해온 총알. M60 기관총의 총알이다. 탄두를 열어보니 검은색 총탄용 화약이 가득했다. 행여 아이들이 못으로 뇌관을 치거나, 불장난을 할 경우 그대로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주민들이 수거해온 총알. M60 기관총의 총알이다. 탄두를 열어보니 검은색 총탄용 화약이 가득했다. 행여 아이들이 못으로 뇌관을 치거나, 불장난을 할 경우 그대로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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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