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공희정 (flame)

격렬한 시위현장에서 사진기자는 부상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러나 보도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기자의 취재 자체를 방해하거나 폭언 폭행을 하는 행위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격렬한 시위현장에서 사진기자는 부상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러나 보도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다. 기자의 취재 자체를 방해하거나 폭언 폭행을 하는 행위는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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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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