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기자 사진

(zpdml29)
사진 크게 보기

철거더미 속에 버려진 꽃. 그래서인지 그들은 더 외롭다.

철거더미 속에 버려진 꽃. 그래서인지 그들은 더 외롭다.

ⓒ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 (zpdml29)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 [자작 한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Copyright ⓒ OhmyNews all rights reserved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