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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 (flame)

상가 방문을 하다가 심각하게 전화를 받는 이신범 후보, 거리 유세를 하는 동안 김성호 후보는 입가는 다물어 지지 않았다.

상가 방문을 하다가 심각하게 전화를 받는 이신범 후보, 거리 유세를 하는 동안 김성호 후보는 입가는 다물어 지지 않았다.

ⓒ공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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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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