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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 (flame)

"민국당은 이번 총선이 끝나면 원내 교섭단체를 꾸리기 힘들 것이고 그냥 거품정당으로 사라질 것이다."

"민국당은 이번 총선이 끝나면 원내 교섭단체를 꾸리기 힘들 것이고 그냥 거품정당으로 사라질 것이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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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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