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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정 (flame)

내가 군사정권시절에 그나마 살아남으 것은 법을 지켜서다. 개인적인 견해로 낙천낙선운동을 높이 평가 하지 않는다.

내가 군사정권시절에 그나마 살아남으 것은 법을 지켜서다. 개인적인 견해로 낙천낙선운동을 높이 평가 하지 않는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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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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