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들의 절규 "의사 집단휴진 철회하라"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엽합회 주최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의 모친인 김정애 보호자가 의료정상화를 호소하고 있다.
ⓒ이정민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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