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사진)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서산시와 업체에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 신영근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측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 플랜트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을 비롯해 집행부 간부와 M/T 노동자 대표 등 4명은 "반드시 일급 1만 원 이상 인상을 실현시키겠다"면서 삭발식을 갖고 총력투쟁을 경고했다.
▲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신영근
▲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신영근
▲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신영근
▲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후 행진에 나선 조합원들. ⓒ 신영근
▲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유승철 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 신영근
▲ 23일 오후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가 추최축 추산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청앞에서 24년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신영근
▲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마친 조합원 5천여 명은 서산시청앞을 출발해 서산경찰서를 거쳐 다시 서산시청 앞까지 행진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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