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자 뭉개져 알아볼 수 없는 도로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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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자 뭉개져 알아볼 수 없는 도로표지판

김해장유 계동로 ... "어느 지명인지 알아볼 수 없도록 되어 있어"

24.03.22 10:08l최종 업데이트 24.03.22 10:08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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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장유 계동로 도로표지판. ⓒ 윤성효

글자가 뭉개져 알아볼 수 없는 도로표지판이 있다. 김해 장유 계동로에 있는 교통안내판으로, 어느 지명인지를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한 주민은 "표지판을 설치한 지 오래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글자를 알아 볼 수 없다. 이렇게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표지판을 왜 설치했는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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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