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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산청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 최백림
 
영하권의 매우 쌀쌀하지만 맑은 날씨를 보인 22일, 눈 쌓인 지리산 천왕봉 일대 풍경을 멀리서 보니 '마치 히말라야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에서 바라본 지리산 풍경이다.
   
12월 22일 산청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 최백림
  
12월 22일 산청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 최백림
  
12월 22일 산청 삼장면 쪽에서 바라본 지리산. ⓒ 최백림
#지리산#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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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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