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 고득점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경남 함양군 보림사에서 한 할머니가 손자의 고득점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또 이날 진병영 함양군수 등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시험장인 함양고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 ‘손자’ 고득점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 진병영 함양군수 “시험 잘 보세요 ⓒ 함양군청 김용만
▲ 진병영 함양군수 “시험 잘 보세요 ⓒ 함양군청 김용만
▲ ‘손자’ 고득점 ‘기도’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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