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이재용과 최태원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나란히 앉아 있다.
▲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이재용과 최태원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최태원 SK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나란히 앉아 대화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홍석현 중앙 홀딩스 회장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홍석현 중앙 홀딩스 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특별수행원 18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회장 등 기업인들을 비롯한 2018평양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들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해 출발을 기다리며 이야기하고 있다.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행 공군1호기 탑승한 특별수행원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김현철 대통령 경제보좌관과 대화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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