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서울에 미세먼지도 모두 사라지고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졌다. 파랗게 물든 가을하늘을 사진 속에 담았다.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도심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과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경복궁내 흥례문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경복궁내 흥례문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인왕산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경복궁 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 며칠 동안 쏟아지던 비가 그친 31일 오후 서울 경복궁위로 파란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2018.08.31 ⓒ 최윤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