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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선거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홍 후보의 거침 없는 '막말'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홍 후보 자신도 지난해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막말 정치'를 "현재의 위기 상황과 대중의 불만을 소박한 대중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을 뿐"이라고 두둔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발정제·설거지 등 최근 논란이 됐던 홍 후보의 성차별적 인식은 계산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받았던 것들입니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홍 후보의 성차별적 발언을 모아봤습니다. [편집자말]
[대선기획취재팀]
구영식(팀장) 황방열 김시연 이경태(취재) 이종호(데이터 분석) 고정미(아트 디렉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여성비하 발언 ⓒ 고정미
#홍준표#자유한국당#대선후보#여성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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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인포그래픽 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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