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7 11:16l최종 업데이트 19.09.27 11:16l
아버지와 아들의 목회직 세습으로 논란이 된 명성교회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사실상 세습을 허용했습니다. '세습 안 된다'는 교단 재판국의 판결을 뒤집은 결정으로 기독교계 안팎에서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비판 가운데 27일 명성교회 정상화 위원회 페이스북에 남긴 이민휘 스토리텔링기술연구장의 촌철살인이 눈길을 끕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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