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조국 대표 사진을 들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선거법 때문에 마이크 없는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한 관계자가 지지자들에게 기자회견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적어서 들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하는 기자를 지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이수역)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3년은 너무길다' 등 지지자들의 구호에 맞춰 조국 대표가 화답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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