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경기 화성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6.7%,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4.2%,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0.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대상 : 경기도 화성시 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17 ~ 18일
응답률 : 9.9%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