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 정부가 의대 정원을 5년 동안 매년 2천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의료계는 총파업을 불사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주요 병원의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떠나면서 응급환자들은 불안에 떨고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의 타협없는 거친 대결로 환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의대증원 #전공의 #사직 #의료대란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방틀막' 경호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공천 게임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49 댓글3 공유10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글 박순찬 (jangdory) 내방 구독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댓글 보기 응원글 보기 응원글 보기 독자의견 응원글 더보기 응원하기 더보기닫기 독자의견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오늘 그만보기 다시 보지 않기 목차184 ㅣ 첫화부터 읽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방틀막' 경호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공천 게임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