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절기상 우수(2월 19일)를 나흘 앞둔 15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에서 버들강아지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고개를 내밀고 있다. 버들강아지가 핀 하천에서 아낙네가 빨래를 하고 있는 정겹기도 했으며, 어린이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린 버들강아지를 보며 웃고 있기도 했다.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마천면 한 하천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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