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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 부승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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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부 전 대변인은 27일 경기 용인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용인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윤석열 폭정에 맞서고, 용인 수지를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으로는 윤석열 정권의 무리한 압수수색과 형사고발 등 폭압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설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는 '명품도시 용인 수지'에 걸맞는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부 전 대변인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15년 간 공군본부와 공군작전사령부 및 한미연합사령부 등을 거쳤다. 제대 이후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장관 정책보좌관 ▲국방부 대변인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와 '더새로포럼' 및 '퇴진과혁신' 등에서 상임운영위원과 전문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부승찬#용인병#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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