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태원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된 후 보석 석방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7일 오전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지자라고 밝힌 이들이 박희영 구청장을 에워싼 채 급히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소복을 입은 한 유가족이 달걀을 던지려 하자 경찰이 팔을 잡고 제지하고 있다. ⓒ 권우성
지지자라고 밝힌 이들이 박희영 구청장을 에워싼 채 마이크를 든 기자들을 밀치며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지지자라고 밝힌 이들이 박희영 구청장을 에워싼 채 급히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법정으로 들어가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 권우성
박희영 구청장이 법정에 들어간 가운데, 소복을 입은 한 유가족이 사퇴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법정에서 나오는 가운데, 소복을 입고 법원 입구에서 농성하던 한 유가족이 바닥에 있다. ⓒ 권우성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법정에서 나오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 권우성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승용차로 향하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 권우성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보호를 받으며 박희영 구청장이 승용차를 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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