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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는 연구소 발전기금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미래융합연구소는 지난 2021년 5월 초대 최희규 소장(메카융합공학과)을 시작으로 개소, 최희규 전 소장과 미래융합대학 이상빈 학장(신산업융합경영학과)의 노력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하기 시작했고 현 이기완 소장으로 이어지면서 발전기금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는 현재 8개의 센터가 연구소 소속으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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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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