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후 7시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제정 대구시민문화제가 진행됐다.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구시민들의 피켓팅 ⓒ 박규준
▲이태원 참사 특별법제정을 위한 서명을 진행했다 ⓒ 박규준
▲구호를 외치는 시민문화제 참가자들 ⓒ 박규준
▲문화제에서 발언하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 박규준
▲공연 중인 대구경북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 ⓒ 박규준
▲발언하는 대구4.16연대 박신호 대표 ⓒ 박규준
▲발언하는 남은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 박규준
▲추모 공연하는 황성재 가수 ⓒ 박규준
10.29 이태원 참사 진실버스는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국을 순회 중이다.
현재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5만 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