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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소재 어린이보호구역 안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남지방경찰청과 창녕경찰서에 의하면, 27일 오후 3시 10분경 창녕군 영산면 소재 KT 영산지점 앞 사거리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신호등 없는 사거리다.

승용차가 우회전하던 중 진행 방향의 우측에서 좌측으로 뒷걸음해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9세)을 치었고, 이 학생은 사망했다.

#창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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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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