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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순

5일 낮 12시.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인도로 승용차가 뛰어들었다. 승용차는 인도 근처에 있는 신한은행 입출금 부스를 들이 받은 후 멈췄다.

승용차 앞부분과 은행 부스가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측정을 통해 운전자 음주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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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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